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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행복한 부자의 삶은 원만하게 균형 잡힌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집짓기나 탑 쌓기와 같은 원리입니다. 집이나 탑이 자리할 자연환경부터 튼튼한 건물, 효율적인 공간 분배, 다양한 디자인이나 미적 감각, 인테리어 등 전체적인 요소들 모두가 균형을 맞추고 계획한 대로 설계도를 짜서 모형도 만들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때 아름다운 건축물이 태어날 것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무작정 돈에 미친 듯 달려들어 죽음을 맞는 불나방같이 되지 말고, 따뜻함을 즐기기도 하고, 그 불빛 아래서 공부하기도 하며, 돈을 모으는 재미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인생의 행복과 진정한 부자로 가는, 동서남북 방향의 이정표를 알려주는 부의 나침반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왜 사는가? 백 명의 사람에게 질문해도 대답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대답 안에 '돈 벌려고' 산다는 것은 들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대답은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 정도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행복한가요?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그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요? 결국 돌고 돌아서 '돈'이 문제인가요?

그런데 정말 돈만 많으면 요즘 말로 닥치고 무조건 행복한가요? 농담처럼 돈 많은데 병원에 누워 있으면 돈이 무슨 소용인가란 말 들어 보셨죠? 결국 건강? 그렇다면 건강하고 힘이 세면 행복할까요? 앞에서는 웃으면서 대하지만 뒤돌아서서 자신을 무식하다고 깔보는 소리가 들리지나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신다고요? 좋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지식과 앎이 많으면 행복한 삶일까요?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은 BC 479년에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친 건축물로서, 도리스식 신전의 극치를 나타내는 걸작입니다. 기둥 하나의 지름만도 2m에 높이도 15m가 넘습니다. 약 2,500년의 세월을 흘러오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높이와 균형과 지탱하는 힘의 조화덕분입니다.

마법의 도구로 알려졌던 나침반이 널리 보급되기 전, 뱃사람들은 오직 태양과 밤하늘의 별자리를 보며 추측에 의해 넓은 바다를 항해해야만 했습니다. 이처럼 나침반은 배가 항해할 때, 육지에서 방향을 정할 때, 등산을 할 때 사용됩니다. 나침반은 자성을 띠는 광석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자석을 뜻하는 영어 'lodestone'은 원래 '길'이란 뜻을 가진 고대어로 '길을 가리켜주는 돌'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생이란 거친 바다 위를 항해하고 행복한 인생의 보물섬을 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동서남북 방향의 이정표를 알려주는 '부의 나침반'을 가지는 법, 즉 진정한 부의 법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로 행복한 삶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실제 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부자와 행복한 삶은 결코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부자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지만, 정작 부자라는 것의 가치가 무엇이며 행복한 삶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가난하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마음의 의식과 부자에 대한 지식이 떨어진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따라서 행복한 부자로 살기 위해서는 '부의 나침반'을 통해 나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나의 전공, 체력, 심력, 지력, 재력에 대한 내 마음의 의식과 지식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동서남북. 여러분은 부의 나침반이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 또 어디를 향해 가야 할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제 나침반을 들고 부자가 되는 길을 찾아 떠나봅시다. 부디 이 책을 만난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삶의 지혜를 발견하시길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돈 많은 부자가 되었는데 아파서 내일 죽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 본문에서

부자는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것을 믿고 일합니다.

— 본문에서

부자는 돈을 소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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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3

    저자 소개

    04

    서지 정보

    05

    함께 보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