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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수많은 워홀러들의 인생을 바꾼 강태호의 호주 팩트체크! 비자 신청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한 권으로!

호주워킹홀리데이의 현실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호주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어준 강태호 작가. 이번 개정판에서는 호주워킹홀리데이뿐만 아니라 호주 생활에 대해 더욱 면밀히 파헤쳤다. 몇 년 새 크게 달라진 호주살이와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할 수밖에 없는 호주의 문제점까지 낱낱이 '팩트체크'하였다. '잘할 수 있는 노하우'와 '실패하지 않을 노하우'가 모두 담긴 것이다.

최근 브로커가 활발히 활동하고, 한국인을 속이는 나쁜 한국인이 크게 늘어나면서 아무것도 모른 채 호주를 향했던 사람들의 피해가 막심한 실정이다. 실제로 한 해 워홀러들이 10명이나 사망하고, 200여 건의 크고 작은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호주워킹홀리데이와 호주 이민의 실상을 미화 없이 열거하고, 사전에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또한, 호주에 관해 가장 궁금해하는 점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비자 신청 방법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호주 생활에 충분한 팁이 될 것이다.

가본 사람만이 아는 '진짜' 호주 워킹홀리데이. 최신정보로 업데이트한 호주 워홀러의 필독서. 모르면 이렇게 당한다! 비자부터 구직, 영주권까지 호주 워홀의 진실을 낱낱이 팩트체크하다!

무심한 한국인, 강도 높은 노동, 낮은 페이. 워홀러의 멘토가 전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진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꿈을 품고 호주를 찾는다. 그러나 어느 나라든 부족한 정보로는 며칠 견디기 힘들다. 여기서 워홀러들이 부딪치는 현실은 한국인의 '정'은 찾으려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호주교민들은 중요한 정보는 자신들끼리만 공유하고, 워홀러들을 반가운 동족이라기보다 손님 그 이하로 취급한다. 호주 사람들에게 치이고 호주교민에게 치이고, 또 워홀러들을 노리는 브로커들에게 치이다보면 소주 한잔 같이할 수 없는 호주는 더 이상 낭만적인 나라가 아니다.

호주워홀을 준비 중이라면 이 책에 주목하자. 이 책에서는 팩트체크하듯 호주워홀을 낱낱이 분석한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는 방법에서부터 호주 은행 계좌 개설 방법, 세금 환급 방법, 방을 구하는 방법,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APA CARD, 캐시잡 등 호주에서 지내면서 마주하게 될 여러 상황을 열거하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영주권 취득에 관한 설명도 덧붙여 호주행을 택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특히 이 책은 떠나온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경험담으로 가득하다. 워킹홀리데이에 실패했던 이들이 전하는 따끔한 지적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독설가'로 불릴 만큼 유학생들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은 강태호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호주워홀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채 떠난다고 지적한다. 마치 군대처럼 당연히 가야 할 것으로 생각하면서도, 정작 그에 관한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값싼 항공권을 찾으면서도 어느 지역의 어떤 집에서 얼마큼의 생활비로 지내며 어떤 일을 한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다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호주에서 방을 구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홈스테이, 셰어하우스, 렌트, 기숙사, 백팩커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모르는 호주워홀 준비생들이 꽤 많다.

왜 호주까지 가서 한국 사람한테 일자리를 구하나요? 호주에서는 호주 사람을 찾아야죠. 먼저 갔다 온 이들에게 배우는 호주 워홀 선행학습

특히 호주워홀에서 중요한 것은 '일자리'다. 많은 사람들은 호주에 대한 환상만 가진 채 '어떤 일을 해도 호주에서라면 행복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호주를 찾는다. 그렇게 자신의 적성과 전공과 관련 없는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작정 페이가 세다는 이유로 일을 택했다간 골병들기 십상이다.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한 점은 '왜 한국 사람에게 일자리를 찾느냐?'이다. 작가는 한국어로 된 구인 광고를 보고 일자리를 찾는 상황을 지적한다. 이 경우, 영어 공부나 외국 문화 체험 등 처음에 호주로 향할 때 세웠던 마음가짐과 정반대되는 행동이다. 조금이라도 발품을 팔아 '영어를 써먹을 수 있는' 일자리를 찾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또한 안타깝게도 한국인 밑에서 일을 하다가 제대로 돈을 받지 못하거나 고생만 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 유학과 워킹홀리데이와 관련해서는 브로커가 존재한다. 또한 한국 사람을 등쳐먹는 '나쁜' 한국 사람이 호주에도 분명히 있다. 그들은 이미 호주 한인사회에서 이름이 알려져 있지만, 처음 호주를 찾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그들에게 당하고 만다. 이처럼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직접 가봐야만 알 수 있는' 사실을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환상만 갖고 호주로 이민을 갔던 사람들은 이리저리 치이다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오고 만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점은 그렇다고 해서 호주에 가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호주는 분명 매력적인 나라다. 갑갑한 도시에서 벗어나 드넓은 땅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호주다. 정보만이 살 길이다. 이 책을 통해 호주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충분한 자신감을 갖고 호주로 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란 'WORK+HOLIDAY'라는 의미의 비자로서 일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비자를 말한다.

— 본문에서

왜 호주까지 가서 한국 사람한테 일자리를 구하나요? 호주에서는 호주 사람을 찾아야죠

—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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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3

    저자 소개

    04

    서지 정보

    05

    함께 보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