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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림 읽는 여자, 이애리 교수가 만난 지금 한국을 이끌어가는 화가들!

현재 한국 화단을 이끌어가는 열정적인 화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이애리 교수가 1년 넘게 <일간투데이>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였다.

저자는 철학과 인문학 등 사회 전반적 문제에 대한 명제를 그림을 통해 이야기로 풀어주며, 미술이 일부 계층과 지식인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닌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임을 칼럼으로 꾸준히 증명해낸 바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현재 한국 미술의 흐름을 살피며, 다양한 작품들의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이 저변확대를 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평범한 이들에게는 어렵다는 선입견이 작용한다. 저자 이애리는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는 화가이자, 대학교라는 현장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 그리고 1년 이상 인기리에 연재했던 칼럼의 칼럼니스트로 대중에게 그림이야기뿐만 아니라, 작가의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폭넓게 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43회의 개인전과 450여회 단체전을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동양화가인 저자는 칼럼을 통해 매주 신선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림을 읽어주며, 작가 내면의 작품 의도와 주제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이 책은 참신한 신진작가로부터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견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와 장르를 아우르며 작가의 입장에서 대중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작가와 일반 대중 감상자 사이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덮을 즈음 미술에 대한 격의 없는 친근함을 느끼는 동시에 전시회장을 찾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미술은 빠르게 변하고 복잡한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내면의 깊은 사고와 사유의 산물로, 정신건강과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는 그 어느 때보다 예술적 창조력과 하모니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지금 한국의 화가를 만나다』는 철학과 인문학 등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명제를 그림을 빌어 설명하며, 미와 예술의 인식을 넘어 삶의 단면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마스터피스를 넘어, 동 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젊은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살피고 다양한 작품들의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재 발군의 화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작가, 이애리 교수의 미술론/미술가론을 통해 그림을 감상하는 접근법을 알게 되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술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애리 교수의 그림읽기는 우리들로 하여금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한다.

— 김수희 (주)글로벌유명 회장

척박한 미술사회에서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한 노력의 결실인 이 책이 미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영석 사단법인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이사장

미술이 일부 계층과 지식인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닌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통의 책이라 할 수 있다.

—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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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3

    저자 소개

    04

    서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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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보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