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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키타입이란 수많은 장벽에 가려진 자신의 진짜 모습이다. 그 안에 자신이 갈망하는 욕망과 자신만의 에너지가 숨어 있다. 아키타입을 발견한다는 것은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책은 '영혼의 해부'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캐롤라인 미스의 작품으로, 책 속에서 현대여성에게 특히 두드러지는 10가지 아키타입을 소개하고 있다. 운동가, 예술가·창작가, 운동선수, 돌보미, 패셔니스타, 지식인, 여왕·경영자, 반항아, 구도자, 비저너리가 그것이다.

매일 직장에 나가 일을 하고, 누군가와 사랑하지만 늘 마음 한편이 공허하다면 자신의 아키타입과 다른, 다시 말해 나답지 않은 삶을 살기 때문일 것이다. 나,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의 아키타입이 확실해지는 순간 일과 사랑, 관계가 모두 명쾌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건 너답지 않아!" "나다운 게 뭔데?" 드라마의 극적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주 등장하는 대사다. 사실 우리는 진짜 나다운 것이 뭔지 모르고 살고 있다.

나다운 일을 찾는다면 매일 아침 죽기보다 싫은 출근길에 오르지 않아도 될 것이며, 나다운 사랑을 한다면 연인과 다른 곳을 바라보고 끝없이 곁눈질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책은 진짜 나, 그리고 진짜 나다운 것을 알아보자고 작정하고 달려든다.

당신은 남의 옷을 입고 남의 배역을 연기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키타입이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여받은 나만의 고유한 특징, 즉 영혼에 새겨진 지문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바꿀 수도 없고 거부할 수도 없다. 자신의 아키타입이 확인되면 내 안 깊숙한 곳에 숨어 있던 갈망과 펄펄 끓는 에너지와 대면하게 된다.

아키타입에 맞지 않는 삶이란 마치 남의 옷을 입고 남의 배역을 연기하는 것과 같다. 일을 할 때도 사랑을 할 때도 늘 공허하다. 무언가를 잃어버린 느낌이 든다. 지금 당장 당신의 아키타입을 찾아내라. 그리고 그에 맞는 일을 하고, 그에 맞는 옷을 입고, 그에 맞는 사랑을 하라.

나와 타인을 바라보는 10가지 창문, 아키타입! 당신은 여왕인가, 지식인인가, 패셔니스타인가?

아키타입을 알면 관계가 다시 보인다!

이 책이 꼭 자신의 아키타입만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가족, 연인,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아키타입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상대의 아키타입을 알게 되면 이제까지 이해되지 않았던 행동들이 한 번에 납득될 수도 있고, 자신의 아키타입과 만나 어떤 스파크가 일어나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는 삶이란 얼마나 공허한가?

— 본문에서

저절로 자존감이 높아지고, 저절로 행복해질 것이다. 그것이 아키타입의 마법이다.

—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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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3

    저자 소개

    04

    서지 정보

    05

    함께 보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