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동산 시장에서 경매는 누구나 한번쯤 접근해보는 투자 방법이 되었다. 남들이 다 하는 경매는 이미 치열한 레드오션이 된 것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저자는 경매 대신 남들이 잘 모르는 공매를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경매투자를 오랫동안 하던 저자는 어느 날 공매투자를 하게 되었다. 경매법정에서는 많은 투자자가 몰려 기대수익률이 보장되지 못하는 시점에서 공매는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해주었고 경매보다 확실히 나은 기대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매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므로 점점 더 많은 재테크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설명하며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남들 경매할 때 나는 공매한다』는 공매입찰에 있어서 가장 먼저 판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안내한다. 공매는 경매보다 입찰경쟁률이 적어서 낮은 가격으로 물건취득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공매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더불어 입찰절차와 공매진행 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밖에도 권리분석 등의 우선순위에 따른 배분표 작성방법도 함께 다루고 있다.
남들 다 하는 경매는 치열한 레드오션이다! 경매의 블루오션, 공매를 주목하라! 자타가 공매 교과서로 인정하는 김동희 저자의 『남들 경매할 때 나는 공매한다』가 2012년에 이어 2014년 개정판이 나왔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법 개정을 적용했으며 그동안 업데이트된 자료들을 충실히 보완하고, 나의 축적된 노하우와 이론 등을 독자들이 알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침몰과 경기 불황으로 인한 반사작용으로 경매 법정에 투자자들이 많이 몰려 기대수익률이 보장되지 못하는 시점에서 공매는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추세는 더 심화될 것이 확실하다.
확실한 물건 선정이 공매 투자의 절반이다! 남들이 모두 좋아하는 부동산은 이미 매력을 상실했다고 봐야 한다. 즉 경쟁이 치열하므로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분위기에 휩쓸려 투자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부동산 공매는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가 수익을 선점할 수 있는 시장이다. 공매 입찰에 있어서 공매 물건의 선정은 투자의 절반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물건 선정을 할 수 있는 안목이 필수적이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실무경험과 연구를 통해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해 두어야 한다. 이 책은 공매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개념을 습득하고, 스스로 물건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기르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매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와 문제해결 능력을 배운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입찰대상물건정보 내역과 공부상의 권리관계, 현장답사 등을 통한 권리분석과 입찰에서 매각 후의 모든 절차까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2장에서는 공부발급을 통한 물건분석, 3장에서는 공매와 경매의 차이, 4장에서 6장까지는 자산관리공사가 공매대행하는 입찰절차와 공매진행과정에 대한 세부적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7장에서는 이용기관 등의 공매, 8장은 신탁회사 등의 재산공매, 9장은 권리분석, 10장은 주택 및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권리분석을 다루고 있다. 11장은 등기부상의 권리관계와 저당권 등을, 12장에서는 특수 권리분석에 대해 빈틈없이 알려준다. 13장과 14장에서는 배분표 작성방법을 설명함으로써 공매의 모든 노하우와 문제해결 능력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향후 10년간 재테크의 대세는 공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