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T에게 101가지 기본 패턴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젠탱글에 입문하려는 사람, 젠탱글을 체계적으로 다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이다.
최고의 CZT(공인젠탱글교사)로부터 101가지 '기본 중의 기본' 패턴을 직접 배운다!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젠탱글에 있어서도 어떤 루트로 접하고 어떤 사람에게 배우느냐는 너무나 중요하다. 이 책은 젠탱글 공인 사이트인 젠탱글닷컴에서 하는 커리큐럼과 가장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젠탱글의 창시자인 릭 로버츠와 마리아 브라운의 철학을 그대로 계승한 CZT에게 젠탱글의 개념과 기본 패턴 101가지를 배울 수 있다. 친절하게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으며 조금 능숙해진 다음의 다양한 활용법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젠탱글 도구와 탱글 보관법 등도 담겨 있어 젠탱글 세계에 제대로 입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 그리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창의력과 자존감이 높아진다!
백 번 보는 것보다 한 번 경험하는 것이 낫다는 격언은 정말이지 젠탱글에 딱 들어맞는 말이다. 종이를 펼치고 펜으로 패턴을 그리다 보면, 채 20분도 지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몰입감과 평화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어지럽던 마음이 가라앉고, 행복감이 솟아오른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복잡한 문제를 갖고 있던 사람은 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지쳤던 사람은 충분히 휴식한 듯 피곤이 풀리고 스트레스와 두통이 사라지기도 한다. 창의력과 상상력은 이런 놀라운 경험의 부산물이라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동시에 감동적인 24가지의 젠탱글 체험 스토리를 만난다!
책장을 넘기면 101가지 기본 패턴과 함께 CZT들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어 눈이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젠탱글을 체험했던 사람들의 24가지 스토리는 감동과 경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젠탱글을 시작하면서 어머니의 치매가 치료되고, 병마와 싸울 용기를 얻고, 남편과 사별한 아픔을 달래고, 문제아였던 10대들이 가정으로 돌아오고, 비행공포증을 극복하고, 기다렸던 아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젠탱글은 단순한 아트도 아니고 생활도 동떨어진 명상도 아니다. 생활 속에서 평화로움과 자유를 얻게 해주는 작은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