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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팔만대장경에서 가려 뽑은 부처님의 주옥같은 법문 108가지를 소개한 책이다. 부처님의 말씀은 무려 팔만 사천경에 이르며, 그 속에는 인간의 고뇌, 외로움, 분노, 행복 등에 대한 진리의 말씀들이 가득하다. 선묵혜자 스님은 이 책에서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 과거세 이야기, 아함경, 법구경, 숫타니파타, 화엄경, 백유경, 초기불전인 테라기타, 테라가타 등 거의 모든 경전을 참고로 하여 부처님이 걸어오신 생애와 가르침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저자 선묵혜자 스님은 14세때 청담 대종사님을 은사로 모시고 삼각산 도선사에서 출가하였다. 청담 큰스님이 열반하실 때까지 곁에서 시봉하였으며, 큰스님이 열반하시자 통도사 강원에서 경학연찬, 송광사선원에서 수선안거를 했으며 동국대 불교대학원을 거쳐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을 거쳐 청담학원 이사장, 혜명복지원 이사장, 불교신문사 사장을 역임했다.

목차 1장 마음의 깨달음 2장 집착을 버려라 3장 나를 쳐라 4장 연꽃은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5장 깨달음에는 원래 나무가 없다

출판사 서평 "팔만대장경을 다 읽을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어라!" 선묵혜자 스님이 팔만대장경속에서 가려 뽑은 주옥같은 108법문이다. 부처님의 말씀은 무려 팔만 사천경에 이른다. 그러나 일반 불자들이 이것들을 다 읽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이 책은 그 많은 경전 중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108가지를 뽑은 책이다. 인간의 비극은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는데서 생긴다. 그 욕망은 우리들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막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부처님은 많은 설법을 통해 어리석은 우리를 '깨침'으로 인도하고 있다. 문장 문장마다 녹아 있는 주옥같은 교훈들은 우리들에게 진정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를 섬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책 속 법문 56. 인간의 욕망은 모두가 덧없어 마치 물거품 같고 허깨비 같으며 야생마 같고 물속에 비친 달 같으며 뜬구름 같다. <화엄경> 107. 모든 속박을 끊어 버려 두려울 것이 없는 자, 매듭을 풀어 자유로운 자, 이러한 자를 나는 성자라 부른다. <소부경집> 부처님이 10년 동안 수행하고 제자들을 45년이나 가르치고 난 후, 열반을 앞두었을 때 제자 마하가섭은 "아직 돌아가시면 안 됩니다. 제발 영원히 우리들 곁에 있어 계속 법륜을 굴려 주옵소서."라고 간청했다. 부처님은 "허허, 가야 할 때가 되었다. 난 45년 동안 설법을 하였지만 단 한 번도 너희들에게 가르친 것이 없다. 이미 나의 설법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이거늘, 나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설법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현대 사회와 참선 최근 우리 사회에는 참선이나 명상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서구가 일백년에 걸쳐 이룬 발전을 단 20~30년 만에 이루었으며, 이러한 변화 자체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거기에 따르는 엄청난 충격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 충격을 다스리는 데는 참선 같은 마음공부가 필요하다. 생각에 매달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면 마음이 행복해질 것이다. 우리 마음은 무엇이든 비춰주는 거울과 같지만, 이 거울을 가려서 스스로를 비춰볼 수 없도록 하는 게 바로 생각이다. 생각을 걷어내면 누구나 자신의 거울을 비춰볼 수가 있게 된다.

인간의 욕망은 모두가 덧없어 마치 물거품 같고 허깨비 같으며 야생마 같고 물속에 비친 달 같으며 뜬구름 같다.

— 본문 중에서

모든 속박을 끊어 버려 두려울 것이 없는 자, 매듭을 풀어 자유로운 자, 이러한 자를 나는 성자라 부른다.

— 본문 중에서

자등명 법등명이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 계율을 등불 삼아 살면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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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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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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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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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보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