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가지 핑계의 분류
골프를 쳐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 봤을 법한 핑계거리를 "신체, 환경, 심리, 상황"에 따라 108가지로 정리했다. 1. 몸이 안 좋아! (신체편) 2. 잔디가 별로야! (환경편) 3. 운이 나쁘군! (심리편) 4. 이상하게 안 풀리네! (상황편)로 구분되어 있다.
이 책의 5가지 특징
1. 쉽고 친절하다 - 단숨에 끝까지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술술 읽힌다. 2. 읽는 재미가 있다 - 골프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유머를 섞어 설명한다. 3. 날카롭게 진단해준다 - 평소에 잘 모르고 있던 자신의 습관과 자세를 되돌아보게 한다. 4. 당장 활용할 수 있다 - 팁과 스킬들은 간단명료해서 누구나 실전에서 곧바로 응용할 수 있다. 5.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 초보자뿐 아니라 고수라고 해서 문제점이 없고 핑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주요 내용 (신체편)
어젯밤 과음했더니, 무릎이 아파서, 왼손 인대가 늘어났어, 옷을 너무 껴입었어, 골프화를 빌려신어서, 새벽 골프라서, 햇빛 때문에 공을 못 봤어 등 신체 관련 22가지 핑계와 그 대응법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환경편)
빗물이 고여 있어서, 바람이 불어서, 그늘집이 문을 닫았어, 그린 상태가 안 좋아서, 그린이 너무 빨라, 젖어 버린 샌드벙커 때문에, 파3홀이 너무 길어 등 환경 관련 23가지 핑계와 해결책을 담았다.
책 속의 사례
"94. 스윙이 너무 빨라"와 "103. 실수로 뒤땅을 쳤어"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진단과 처방을 제시한다. 다운스윙 시 오른팔을 몸통에 붙이고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의 골퍼들은 볼을 던지기 위한 동작을 연상하며 스윙하는 등 체형에 맞는 올바른 다운스윙 플레인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훌륭한 선수들은 절대 핑계대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