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만으로 떠나지 마라
워킹 홀리데이, 열정만으로 가기엔 너무나 무모한 도전이다. 워홀러 10명 중 8명은 돈은 돈대로 날리고 개고생만 하고 돌아온다. 인터넷을 통해 봐왔던 아름다움의 대명사, 평화로움의 대명사 호주가 실제로는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저자는 1년의 체류 끝에 깨달았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개고생' 워홀 스토리
카지노에서 1만 달러를 잃고, 중고차 사기를 당할 뻔하고, 대박농장을 꿈꾸다 쪽박을 찼던 이야기. 2005년 10월부터 2006년 9월까지의 호주 생활을 저자는 미화하지 않고 그대로 적었다. 차마 부끄러운 일이지만 감추고 싶은 실패까지 모두 드러낸 기록이다.
나는 실패했다, 그래서 실패를 말한다
"나는 실패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실패를 말하려 한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진짜 성공하는 방법이다."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워킹 홀리데이를 갔던 워홀러들이 대부분 실패를 하고 돌아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를 저자는 권한다.
비판적 컨설팅
모두가 '무한한 도전'을 격려할 때, 저자는 '무모한 도전'을 우려한다. 열정과 희망에 부푼 워홀러들에게 가차 없이 찬물을 퍼붓는 '비판적 컨설팅'으로 유명한 호주 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바로 저자다. 수많은 워홀러들이 그에게 깊은 신뢰를 보내는 이유이기도 하다.
준비 과정을 꼼꼼히 짚어주는 실전 안내
이 책은 워킹 홀리데이를 부정적으로만 쓴 책이 아니다. 비판은 하되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워홀러들을 위해 준비 과정을 꼼꼼히 짚어주고, 현지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려준다. 1년의 계획을 차분히 생각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다.
워킹 홀리데이, 열정만으로 가기엔 너무나 무모한 도전! 워홀러 10명 중 8명은, 돈은 돈대로 날리고 나처럼 개고생만 하고 돌아온다!
— 본문 중에서
나는 실패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실패를 말하려 한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진짜 성공하는 방법이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