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에 따른 색깔 건강법
한의학 고서에는 음양오행을 이용한 다섯 가지의 색깔과 맛, 그리고 오장육부의 건강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청·적·황·백·흑의 다섯 가지 색깔이 신맛(酸味)·쓴맛(苦味)·단맛(甘味)·매운맛(辛味)·짠맛(鹹味)의 다섯 가지 맛과, 간장·심장·비장·폐장·신장의 다섯 가지 장부의 기능과 각각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본다.
구체적인 음식의 효능
우리의 전통적 음식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인체의 각 부위도 음양오행이 있으며, 모든 식품에도 음양오행이 갖춰져 있다고 보았다. 초나라의 여태수가 오골계를 먹고 70세에 아들을 봤을 정도로, 오골계는 피를 맑게 하고 정력을 좋게 하며, 수(水)와 목(木)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간장과 신장을 튼튼히 해주는 효과가 있다. 시금치의 항산화 물질이 뇌 신경세포의 퇴화를 예방해서 뇌의 노화현상을 막는다.
Five A Day 원칙
각각의 장기와 색깔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밝혀내고, 다섯 가지 색깔별로 대표적인 식품 10가지씩, 총 50가지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인체의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먹으면 그 장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음식 활용의 실제적 지식
비싼 값을 주고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을 구했더라도 제대로 알고 먹지 않으면 100% 효과를 볼 수 없으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매일 먹는 야채와 과일이 각각 어떤 건강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지, 각 식품들의 구체적인 효능을 알려주는 한편, 가장 효과적인 활용법과 주의해야 할 점도 자세히 소개한다. 외국산과 한국산 구별법, 요리법, 구매처, 산지여행지, 맛집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인체의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먹으면 그 장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파이토 케미컬은 체내 발암물질의 생성을 방지하고 유해한 활성산소를 막아주며 면역기능·노화방지·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