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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만화로 보는 록의 역사. 이 책은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사회, 문화, 정치적 변화 속에서 잉태된 록앤롤(Rock & Roll)이 6~70년대를 거쳐 록(Rock)으로 성장하고, 전 세계인의 대중음악으로 확산되어가는 과정을 만화로 그려낸 록의 역사서입니다. 방대한 록의 역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전개하는 2부작. 실존 인물들의 자서전과 뉴스페이퍼, 인터뷰 등의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큐형식으로 전개되는 본서는 록의 르네상스라 할 수 있는 1960~70년대를 거쳐 80년대 초반까지를 다룬 제 1부와 80년대 이후 2000년대까지를 담게 되는 2부작으로 나뉘어 출판됩니다. 만화로 만나는 실존 인물들의 캐릭터. 역사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록 뮤지션들의 캐릭터와 그들 간의 관계도를 풀어헤치고 그들이 발표한 음악을 쫓아가는 과정을 만화적 상상력과 함께 흥미롭게 전개시키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입문서로서의 역할. 결국은 '음악'이라는 대 전제 하에 록이라는 장르의 사상적인 서술보다는 음악적 본질에 접근하려 노력하였습니다. 따라서 흥미위주의 에피소드 나열이 아니라 로큰롤 이전의 블루스에서부터 재즈와 컨트리, 포크뮤직 등 록 음악과 주변부 장르들의 관계를 소개하고, 록의 다양한 스타일별 분석과 해당 명반을 소개하여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곳곳에 숨어있는 유머. 역사서와 입문서라는 두 가지 목적을 염두에 둔 이 책은 다른 한편으로는 '코믹 만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페이지 곳곳에 엉뚱한 유머가 가득합니다. 자칫 어려워질 수 있는 음악 이야기를 코믹한 대사처리를 통하여 독자로 하여금 읽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한 흔적으로 가득합니다.

저자의 음악 여정 '재즈 잇 업'의 작가 남무성, 2년만의 신작. 만화로 보는 재즈 입문서 <Jazz It Up> 시리즈의 저자 남무성이 이번에도 글과 그림을 모두 혼자 집필 하였습니다. 재즈 잡지 편집장, 컬럼니스트, 음반 프로듀서, 공연기획 등 재즈라는 한 분야에서 15년 넘게 활동했던 작가가 갑자기 록에 관한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모든 대중음악은 수평관계라는 소신과 작가 본인이 재즈 이전에 록음악에 빠져들었던 어린시절의 향수가 현재까지도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이 작업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었으며, 언젠가는 꼭 한번쯤 쓰고싶었던 계획을 실행에 옮겼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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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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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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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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