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후보 36인 중 누가 레전드가 될 것인가? 현재 유럽 축구를 이끌고 있는 과르디올라, 무리뉴, 클롭 등은 이미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들은 더 이상 젊지도 않고 혁신적이라는 수식어도 어울리지 않는다. 이 책은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36인의 젊은 축구 지도자들을 다루고 있다.
그들 중 가장 선두에 선 인물이 분데스리가 최연소 감독 기록을 갈아치운 율리안 나겔스만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클롭의 참모인 페페인 레인데르스,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스티븐 제라드 등이 있다. 라리가에서는 차비 에르난데스와 라울 곤살레스, 세리에A에서는 시모네 인자기가 눈에 띈다.
젊은 지도자들은 최신 이론과 첨단 테크놀로지로 무장하고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구현 중이다. 특히 전술 주기화, 게임이론 등은 젊은 지도자들의 무기가 되고 있다. 36인 명장 후보의 스토리와 철학, 이론, 장단점 등을 분석하면 몇 년 후의 축구계를 예측할 수 있다. 축구 마니아라면 젊은 지도자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일이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펩과 클롭을 이을 차세대 레전드를 찾아서. 최신 이론과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젊은 지도자들. 통역관으로 시작한 모리뉴는 유럽 축구리그에서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바르셀로나의 황금시대를 만든 과르디올라는 포지셔널 플레이 전도사로 세계 축구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클롭 역시 강호 팀을 거치며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축구계에서도 현재의 레전드에 도전하는 젊은 재능이 필요하지만 그들이 넘어야 할 벽은 축구 역사에서도 기록적인 수준이다. 나겔스만, 아르테타, 레인데르스 등 주목할 만한 36인의 차세대 명장 후보들이 경쟁하기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유럽 리그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우수한 감독들이 조금씩 약진하고 있다.
36인의 명장 후보들이 어떤 축구관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이론을 중시하는지 분석하는 것은 미래 축구계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힌트가 된다. 이 책은 명장 후보들의 철학이나 배경뿐 아니라 현대 축구 이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론 체계인 전술 주기화와 게임모델을 이용해 그들의 성공 방정식을 진단한다.
축구계의 조용한 변혁 '전술 주기화'! 젊은 지도자를 편애하는 '게임모델'! 복잡계 이론을 차용한 '전술 주기화'는 현대 축구에서 성공 레시피로 통하며 유럽의 젊은 지도자들에게 큰 무기가 되고 있다.
나겔스만, 아르테타, 레인데르스 등 주목할 만한 36인의 차세대 명장 후보들!
축구계의 조용한 변혁 '전술 주기화'! 젊은 지도자를 편애하는 '게임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