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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부. 꿈의 시작, 타고난 적성을 찾아라 chapter 01. 젊은이들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젊은이들의 피 말리는 고통. 고통의 원인, 적성을 못 찾은 데 있다. 다양성 시대, 나만의 적성을 찾아라. 나부터 도전! 고통 끝, 성공 시작. 우리 사회의 고질병, 쏠림 현상. '미친 교육', 언제까지 할 것인가? chapter 02. 도대체 왜들 모두 공부병 환자인가? 토끼와 거북이는 절대로 경주하지 않는다. 공부 못하는 재주도 타고난 재주다. 아직도 직업 가지고 차별하나? 사사건건 비교하지 말라. 무한경쟁시대라고? 경쟁자는 협력자다. 일류대 간판? 평생 보증수표 아니다. 70억 인구, 얼굴이 다 다르듯 적성도 다 다르다. 흥미와 재능, 헷갈리지 말라. chapter 03. 적성 찾는 법 「적성 방정식」 뇌세포 절정기, 20세까지는 찾아야. 뇌 발달 시기에 따라 적성 발현 시기가 다르다. 적성의 인식, 탐색, 계발 시기. 적성은 7:3일 수도 있고, 8:1:1일 수도 있다.

2부. 꿈은 사랑과 자비를 향한다 chapter 01. '꿈들의 꿈'이 있다 꿈, 꿈, 꿈……. 꿈들의 꿈, '지금 여기'의 행복. 스티브 잡스처럼 살지 말라. 오늘 행복해야 내일도, 30년 후도 행복하다. 돈·권력·지위·명성·인기를 꿈꾼다면……. 성공학 책을 덮어라. 행복은 사랑과 자비·애기애타(愛己愛他)에서 온다. 애기애타의 삶은 홍익적 삶을 향한다. chapter 02. 애기(愛己)·자애(自愛) : 나,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자기 사랑 1 : 가지지 못한 것 사랑하기. 개인적 상처. 집단적 상처. 상처는 순기능도 있으나 역기능은 인간성을 괴멸시킨다. 자기 사랑 2 : 상처 극복하기. 욕망은 늘 사고를 친다. 자기 사랑 3 : 욕망·욕심 내려놓기. chapter 03. 애타(愛他)·타애(他愛) : 마음속 사랑을 꺼내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사랑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는 이미 사랑하고 있다. 피해 안 주기에서 축복하기까지.

3부. 뒤늦은 꿈, 나처럼은 살지 마세요 chapter 01. 나의 좌충우돌 청소년 시절 나는 공부 잘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나는 글 잘 쓰고, 말 잘하는 학생이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끼'도 있었다. 나는 사회문제와 인간 내면에 관심이 많았다. 나는 수학은 어려웠고, 체육엔 젬병이었다. 나는 호기심 많은 꾸러기였다. chapter 02. 먼 길을 둘러 적성과 만나다 나의 사회 진출에 '적성'은 없었다. 데모, 그리고 난데없는 고시 공부. 운명과도 같았던 적성과의 만남. 적성결혼: 영·호남 부부, 맞벌이 부부. 드디어 가슴 뛰는 적성과 손잡다. 비행 청소년들의 눈물 : 봉사에 눈뜨게 하다. 자녀들 모두 대안학교에 보내다. chapter 03. 새로운 길, 봉사의 길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여성 최초 대법관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사회운동, 좋은 세상을 꿈꾸다. 나의 후회 1. 성찰하고 반성하기. 나의 후회 2. 겸손하고 감사하기.

책 속에서 발상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우선, 왜 모두들 대학을 가야 한다고 아우성인지부터 따져봐야 합니다. 고교 졸업이 곧 사회 진출이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은 너나없이 무조건 가야 하고, 대학을 나와야만 비로소 사회 진출을 시작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것이 결정적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공부 잘하는 재주를 타고난 학생은 공부를 잘합니다. 반면 공부 못하는 재주를 타고난 학생은 당연히 공부를 못합니다. 확실히 공부 잘하는 재주를 타고난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렇다면 공부 못하는 재주를 타고난 학생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정상일까요, 공부를 못하는 것이 정상일까요? 당연히 후자입니다. '종합 점수'를 매겨 '전교 1등'이라든가, '반에서 1등'을 최고로 쳐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종합 점수라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것입니까? 어떻게 한 학생이 국어, 영어, 수학은 물론 음악, 미술, 체육까지 모두를 잘할 수 있습니까? 많은 분들이 인간의 적성이 한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완전한 오해입니다. 인간은 여러 가지 적성을 타고납니다. 두 가지, 세 가지, 네 가지, 심지어 다섯 가지 이상을 타고나기도 합니다. 고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퍼드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꿈을 이루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며 "항상 갈망하며 우직하게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처럼 살아가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결코 "스티브 잡스처럼 살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매일이 인생의 마지막이 아니라, 매일매일이 바로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적성에 맞으면 신바람이 나고,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저절로 발휘되며,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자신의 타고난 적성을 찾아 꿈을 이룬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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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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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04

    서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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