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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름 돓도록 치밀한 스토리 구조를 타고 흐르는 긴장감이 특징이다. 책장을 펼쳐드는 순간 숨이 막힌다!

1권 줄거리 일본과 중국이 배타적 경제수역 범위를 둘러싼 재협상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와중에, 일본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던 조어도에 중국이 기상센터를 빙자한 레이더기지 및 측량시설을 기습적으로 설치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격분한 일본의 강경우파들은 극렬한 시위를 벌이며 군사적 대응을 촉구한다. 일본 내각은 비등하는 여론을 등에 업고 조어도 인근에 대규모 함대를 파견한다. 그러자 위협을 느낀 중국은 섬에 설치된 연구시설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조어도에 대규모 병력을 상륙시킨다. 대책을 고심하던 일본은 조어도에 상륙한 중국군에 대한 폭격을 단행하고, 결국 두 나라 간에 무력충돌이 벌어진다. 막강한 이지스함으로 무장한 일본은 중국을 얕보고 안이하게 대처하지만, 예상치 못한 중국의 전자펄스 공격으로 치명적인 손실을 입게 된다.

사태가 커지는 것을 원치 않는 미국의 중재에 의해서 일단 진정이 되지만, 일본은 순식간에 벌어져버린 중국과의 전력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특단의 무기체계를 비밀리에 도입하기로 결정한다. 이른바 방사능이 없는 수소폭탄의 개발이었다. 그러나 핵보유를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애물들이 너무 많았다.

추천사 "책장을 펼쳐드는 순간 숨이 막힌다! 소름 돋도록 치밀한 스토리 구조를 타고 흐르는 긴장감. '붉은 해가 떴습니다'는 그간 잊고 살았던 소설에 대한 흥미를 되살리기에 충분했다!" - 김형억(Korea Times 자유기고가) "책을 다 읽은 순간, 머릿속에 붉은 해가 불쑥 떠올랐다. 이처럼 일본이 두려운 적은 없었다. 소설 속의 일본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빈다." - 김평호(시립무용단 상임안무자) "이틀…… 그 이틀 동안 책을 읽는 것 빼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탄탄한 스토리야말로 앞으로 한국소설이 생존할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소설." - 황해순(부산예술대 교수) "다양한 인물, 방대한 지식, 그러나 하나로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책." - 배상열(<북벌의 영웅 이징옥><이순신 최후의 결전>작가)

작가의 말 "소설 <붉은 해가 떴습니다>는 중국과 일본의 조어도 분쟁을 다루고 있지만, 나는 머지않은 장래에 조어도 분쟁이 독도 분쟁으로, 중국이 한국으로 바뀔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 극동아시아 안보의 무게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때, 상대적으로 한반도의 평화는 지켜질 것이다."

책장을 펼쳐드는 순간 숨이 막힌다!

— 김형억

탄탄한 스토리야말로 앞으로 한국소설이 생존할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소설.

— 황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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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3

    저자 소개

    04

    서지 정보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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