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하기
01
/ 도서 / 분야 / 제목
01

책 소개

줄거리 몽키 빌리지의 삭스몽키 삼총사는 힘과 돈과 권력이 있으면 세상에 안 되는 일이 없을 것 같은 날들을 보냈다. 그러나 속키를 돌봐주신 할머니의 죽음은 그들에게 가장 큰 좌절과 슬픔을 맛보게 해준다. 할머니는 말씀하셨다. 세상의 끝에 여신의 천칭이 있었는데, 천칭의 한 편엔 욕망이 놓여 있고 반대편은 비어 있다고. 천칭의 반대편에 놓여 있던 그것을 찾아야 한다고. 그것이 사람들과 세상을 구원해줄 수 있다고. 떠오르는 태양 아래 속키, 프리몽, 릴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모험을 시작한다.

삭스몽키의 유래 삭스몽키(Socks Monkey)에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온다. 아주 오래 전 미국의 가난한 탄광촌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오자 가난해서 손녀에게 아무런 선물도 할 수 없었던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신던 커다란 작업용 양말로 원숭이 인형을 만들었다. 그 이후 삭스몽키는 결코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의 상징이 되었다. 이 책의 끝 부분에는 삭스몽키의 유래와 삭스몽키 인형 만드는 방법이 수록되어 아이들과 인형을 만들며 책의 의미와 감동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책 속의 명장면 마을 케이크 가게에 상상초월 기절초풍 프리미엄 수퍼 울트라 캡숑 과자가 등장한다. 가격이 무려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루사! "내게 맡기라구!" 마을 제일의 프리몽이라면 살 수 있을까?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아랍 대부호가 엄청난 돈을 가지고 나타나자 가여운 프리몽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패배를 알게 된다. 욕망의 반대편에 있었던 작은 구슬들은 산산히 흩어져 버렸는데, 그 중 몇 개에는 '고맙습니다' '나눠 가져요' '미안합니다' '괜찮아요' 같은 말들이 새겨져 있었다.

욕망의 반대편에 있었던 작은 구슬들은 산산히 흩어져 버렸는데, 그 중 몇 개에는 '고맙습니다' '나눠 가져요' '미안합니다' '괜찮아요' 같은 말들이 새겨져 있었어요.

— 본문 중에서
02

목차

    03

    저자 소개

    04

    서지 정보

    05

    함께 보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