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의 그 '사이'에 있다. 아주 쉬운 초등수학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개념을 확장하더니 어느 순간 중학수학에 와 있다.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으로 시작했는데, '정수의 덧셈과 뺄셈'으로 끝난다. '자연수의 곱셈'으로 시작했는데, 중학수학의 '곱셈공식'으로 끝난다. '자연수의 나눗셈'은 '소수'로 이어지고, '분수'는 '유리수'로, '분수의 사칙연산'은 '방정식'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각 단원별로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의 개념을 직접적으로 연결해주는 책은 최초다.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단순한 복습이 아니다. 초등수학의 개념을 '재발견'하게 된다. 풀 줄은 알았지만, 왜 그렇게 푸는지 미처 몰랐던 원리를 알게 된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도 바로 잡을 수 있다.
각 단원의 중간쯤 새로운 용어를 만난다. 바로 중학수학을 만나는 것이다. 그러나 낯설지 않다. 이미 앞서 초등수학 개념을 재정리하면서 중학수학에 필요한 것을 이미 중학수학의 관점에서 익혔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제 범위를 확장하기만 하면 된다. 그만큼 아이들은 중학수학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이것이 중학수학을 공부하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다!
초등 때는 수학을 잘했는데, 중학교 때 왜 수포자가 될까요? 만약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법만 배웠다면, 그래서 문제를 푸는 순서를 외우고 또 유형별로 빨리 푸는 연습만 했다면, 100점을 받았어도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자연수'를 배웠던 아이들은 중학수학에서 '정수'를 배웁니다. '정수'는 음수로까지 수의 범위만 확장되었을 뿐, 사실은 '자연수'의 수학적 규칙들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어려워합니다. 자연수의 규칙, 즉 초등수학에서 배운 수학의 원리를 완전히 체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중학수학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초등수학 개념의 확장이며, 중학수학의 뿌리는 초등수학입니다. 이 책은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의 그 '사이'에 있는 최초의 책입니다. 초등과 중학의 중간쯤 서서, 뿌리를 단단하게 만든 다음 뻗어나가 중학수학을 만납니다.
초등수학의 개념과 원리들은 고등수학까지 이어집니다. 수학자들의 위대한 발견이 바로 초등수학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학교에서 수학을 잘하려면, 초등수학의 핵심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쉬운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복습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는 초등수학의 개념을 '재발견'하게 됩니다. 풀 줄은 알았지만, 왜 그렇게 푸는지 미처 몰랐던 원리도 알 수 있습니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초등수학을 총정리하면서 동시에 중학수학을 맞이할 준비를 튼튼히 하게 됩니다.
'이미 알고 있는 쉬운 것'에서 출발한 아이들은, 각 단원의 중간쯤 새로운 용어를 만납니다. 바로 중학수학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낯설지 않습니다. 앞에서 다시 살펴본 초등수학 개념들 가운데 중학수학에 필요한 것을 이미 중학수학의 관점에서 익혔으니까요. 범위를 확장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들은 아무 거부감 없이 중학수학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중학수학을 공부하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으로 시작했는데, '정수의 덧셈과 뺄셈'으로 끝납니다. '자연수의 곱셈'으로 시작했는데, 중학수학의 '곱셈공식'으로 끝납니다. '자연수의 나눗셈'은 '소수'로 이어지고, '분수'는 '유리수'로, '분수의 사칙연산'은 '방정식'으로 이어집니다. 초등수학으로 시작해서 중학수학으로 주제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금껏 시도조차 된 적 없는 놀라운 책입니다.
초등수학의 개념을 중학수학의 개념으로 각 주제별로 직접 이어준다는 것은, 중학수학과 연계되는 초등수학의 핵심개념을 완전 무장한 채로 중학수학을 만난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중학수학이 쉬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중학수학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초등수학 개념의 확장이며, 중학수학의 뿌리는 초등수학입니다.
중학수학을 공부하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