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살로페트 열풍을 일으킨 코다마리(codamari)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소잉 북이다. 코다마리를 런칭한 타카시마 마리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아련한 느낌의 코듀로이 살로페트와 시크한 점프슈트 외에도 다양한 캐주얼 의상과 졸업식, 입학식, 생일 등 특별한 날을 위한 이지 포멀룩을 선보인다. 베이직한 아이템에 시크한 핏을 접목해 매일 입어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도록 했다. 큰 아들 아래로 남녀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인 타카시마 마리에는 남자아이에게도 여자아이에게도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친절한 설명과 만들기 쉬운 패턴으로 초보자도 아이옷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베이직한데 시크하고, 시크한데 귀엽다!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살로페트 열풍을 일으킨 타카시마 마리에의 코다마리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만날 수 있다. 타카시마 마리에는 자신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템은 물론이고 셔츠, 바지, 원피스, 재킷, 코트와 같은 베이직 아이템을 시크한 핏과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동시에 아이다운 순수함과 귀여움을 잃지 않는 것이 최고의 매력이다.
이 책에는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입학식이나 졸업식, 생일파티를 위한 정장풍의 옷들도 소개한다. 셔츠 패턴 하나에 깃을 바꿔서 깃 없는 셔츠, 작은 깃의 셔츠, 깃이 있는 셔츠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분리형 깃을 활용해 손쉽게 정장풍으로 변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같은 패턴으로 반팔과 긴팔 옷을 어레인지하고, 소재를 바꿔서 다른 감각으로 입는 방법도 알려주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살로페트 역시 단추 달린 살로페트와 오버롤즈 살로페트의 2가지 버전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 타카시마 마리에는 큰 아들과 남녀 쌍둥이를 키우는 세 아이의 엄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늘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어울리는 옷을 고민했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셔츠, 팬츠, 살로페트, 점프슈트, 재킷, 코트 등은 모두 남녀 동일하게 입을 수 있다. 살로페트나 점프슈트는 남자아이가 입든 여자아이가 입든 엄청나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재킷과 코트는 남자아이가 입으면 댄디하고, 여자아이가 입으면 큐트하다.
타카시마 마리에는 늘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옷을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의 부록에는 시접 포함 패턴이 실려 있다. 시접을 따로 그릴 필요 없이 패턴대로 재단하고, 친절하게 설명된 재단 방법과 만드는 방법에 따라 한 단계 한 단계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시크한 아이옷이 완성된다. 이 책엔 90부터 140cm까지 6종의 패턴이 수록되어 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꼭 맞는 옷을 만들어 입힐 수 있다.
베이직한데 시크하고, 시크한데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