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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의 모든 클래식 요리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으로 만난다! 2015년 『도나 헤이 시즌스』가 소개되면서 국내에 도나 열풍이 불었다. 전 세계 푸드 스타일리스트들의 스타일리스트, 호주의 마사 스튜어트, 요리하는 여성들의 워너비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붙는 도나 헤이는 전 세계에서 600만 부의 요리책을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도나 헤이 매거진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시즌스가 사계절을 모티브로 요리와 라이프스타일의 융합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책은 요리의 본질,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과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추었다. 두툼한 양장본의 책장을 넘기면 마치 도나의 작업실에 들어간 듯 생생하고 아름다운 사진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해산물, 누들, 수프, 샐러드, 파이, 케이크, 푸딩, 디저트까지 세상의 거의 모든 클래식 요리들이 빠짐없이 실려 있어 정통 레시피의 향연이라 할 만하다. 만약 주방에 한 권의 요리책만 두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집어들지 않을까.

감탄을 부르는 푸드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사진 퀄리티로 완성된 325가지 클래식 요리의 결정판

이 책을 펼쳐볼 독자들의 반응은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바삭하게 구워진 선데이 로스트와 윤기가 흐르는 치킨, 생생한 식감이 느껴지는 스시와 샐러드, 마치 용암이 흐르듯 굽이치는 초콜릿 무스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할 것이고, 곧바로 '먹고 싶다' 혹은 '허기진다'라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하게 도나가 원하는 바이기도 하다.

주방에 단 한 권의 요리책만 두어야 한다면

도나가 엄선한 세상의 거의 모든 클래식 요리! 국내에 도나 헤이를 처음 소개한 전작 『도나 헤이 시즌스』가 사계절을 모티브로 요리와 라이프스타일의 융합을 꾀했다면, 이번 책은 보다 요리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 2001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세계적 팬덤을 거느린 「도나 헤이 매거진」에 연재된 클래식 요리를 엄선해 『도나 헤이 더 뉴 클래식』으로 돌아온 것이다. 한 발 앞서가는 감각적 스타일링과 쉽고 친절한 설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 레시피를 도나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세이버리와 스위트, 크게 2부로 구성된 책은 수프, 계란+치즈,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해산물부터 시작해 누들, 샐러드, 곁들임 요리를 지나 쿠키, 파이, 케이크, 초콜릿, 푸딩, 캐러멜, 빙과류까지 이어진다.

요리 사진에 '아름답다'는 수식어를 쓸 수 있는

도나 헤이는 결벽증에 가까운 디테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사진을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도나의 책과 매거진 제작팀은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상상할 수 없는 준비와 여러 번의 작업 과정을 통해 완성물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도나 헤이 더 뉴 클래식에 수록된 사진들의 퀄리티는 남다르다. 잘 구워진 섕크와 윤기 나는 미트 파이, 주키니 샐러드에 '아름답다'라는 수식어를 쓰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전 세계 요리 애호가들의 워너비

도나 헤이는 전 세계에서 6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도나 헤이 매거진과 책을 보고 그녀의 TV 시리즈를 보며, 그녀가 만든 키친 웨어에 열광한다. 그녀의 요리는 스타일링 교과서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별다를 것 없는 제철 식재료를 써서 심플하게 만들지만 결과물은 언제나 특별하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온 클래식 요리를 테마로 했지만, 왠지 스타일리시하고 따라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그것이다. 요리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도나 헤이 더 뉴 클래식』 속에서 시들어가던 자신의 요리 열정을 되살리고 수많은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물론 그런 효용을 따지기 전에, 이 아름다운 요리책은 그저 옆에 두는 것만으로도 왠지 모를 뿌듯함과 만족감을 줄 것이 확실하다.

그녀의 요리는 스타일링 교과서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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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3

    저자 소개

    04

    서지 정보

    05

    함께 보면 좋은 책